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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늘리기(직장인, 자영업)

월 수입 늘리기 #2 - 자신의 시간당 가치를 늘려라, 시간/금을 세공하라

by 데구르르. 2025. 1. 1.

 

 

 

 

월 수입 늘리기 1 요약 = 시간은 금이다

1. 월 1000만원 수입을 위해 고생해봐라 (시간의 가치를 알고, 나의 시간당 가치를 알아보라)

 

사회에 나가 있을 나의 시간당 가치는

생각보다 크지 않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월 천만원 만들기만 해보아도 (못 만들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한달이라는 모든 시간을 일하는데에, 돈을 버는 데에 갈아 넣어야만 만들 수 있는 가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시간당 나의 가치를 늘려보아야 합니다.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고 시간을 세공하는 것이죠

 

픽사베이

 

2. 시간을 세공하라

 

 시간을 세공하라

 

 

어느 순간부터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야근을 하고, 야밤에 배달알바 + 대리일 등을 함에도 더욱 힘들어지기만 할 뿐, 월급은 크게 올라가지 않는 리미트가 걸리기 시작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들임에도 나의 시간이 아직 세공되지 않았기에 한계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도 자야하고, 쉬기도 해야하니깐요

(그렇지 않으면 병이 나서 돈을 오히려 잃고 못 버는 상황이 되버리죠)  

 

시간은 금입니다. 금은 세공하고 아름다울수록 값이 올라갑니다.

그냥 금덩어리는 세상이 정한 값이 있지만 (경제 상황에 따라 금값이 변하긴 하지만, 그 순간순간 정해진 값이 있죠)

아름다운 악세사리 등으로 세공을 하면, 디자인/성능/아름다움에 따라 부르는게 값이 되기도 합니다.

ㄴ 세공하면, 브랜드 가치도 추가되는군요  

 

픽사베이

 

시간은 화폐이며, 세공 가능한, 말 그대로 금과 같은 존재입니다.

= 시간은 금이다    

 

누군가는 강연 한번으로 큰 수익을 냅니다.

강연 한번에 300명을 모집하고, 인당 3만원을 받는데, 강연은 2시간을 한다.

그는 한 시간에 450만원을 버는 시간 가치를 지닌 인물이다.

ㄴ 아름답게 세공된 시간  

 

저도 회사에 다니며, 나의 시급은 얼마일까 고민하곤 합니다.

시급을 통해 이러저러 계산들을 하곤 하는데

(기다리거나, 무언갈 할 때, 내 시급대비 가치있는 일인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현재 제 시급은 대략 2만원 정도 합니다.

ㄴ 학생 시기와 취준 시기를 지나며 약간의 세공이 된 시간

ㄴ 인센, 성과금을 포함하면 더 올라가긴 하겠습니다  

 

픽사베이

 

현재 2024년 기준 최저임금 시급은 9,860원입니다.

최저시급이란, 세공되기 전의 순수한 금값을 의미합니다.

나이만 어느정도 차면 (고등학생?) 다들 최저시급은 받으며 알바나 일을 할 수 있죠.

그렇기에 세공되어 가치를 늘리기 전의 순수한 금값입니다.    

 

시간을 최대한 투자하여 월 고정 수입을 올려본 뒤는 고생하며 시간의 가치를 절실히 느껴본 이후이기에 시간 자체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모색해볼 필요가 생깁니다.

필요성을 못 느꼈다면, 계속 시간과 나를 갈아넣는 삶을 살아도 괜찮습니다 b  

 

 

 월 1000만원을 벌기 위해 필요한 시간, 시간당 가치

   

하루 12시간씩 일한다 최대치로 잡고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 하니

주 6일 = 한달에 평균 26일 = 한달에 312시간

시간당 3.2만원은 벌어야 월 1000만원 가능하다.

시간당 3.2만원의 가치를 만들기 전에 월 1000만원을 만들고 싶다면

  •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다 가정하여 한달 평균 30일 = 360시간
  • 이 또한 부족하다면, 하루 12시간이 아닌 자는 시간만을 제외한 최대 18시간
  • 순수 일하는 시간이 18시간이니, 이동하고 잘 준비하고 나갈 준비하는 등등의 시간을 빼면.. 잘 시간이 없네요
  • 이러면 정말 병 나 죽지 않을까요? 얼마 못 버틸 것 같습니다.

참여연대

  고생하여, 소위말해 시간을 갈아넣어 월 1000만원 가량을 만들어 보려 했다 실패했다면

  • 월 1000만원을 기본 시급으로 만들려 한다면
  • 한달에 1000 시간 가량을 일해야 하고
  • 하루를 24시간으로 치더라도 41.6일이 걸리는 불가능한 경우가 나온다
  • 시급 2만원으로 계산 한다면
  • 한달에 500시간, 하루 잠자는 6시간 제외하고 18시간으로 넣는다 하더라도
  • 27.8일이 걸리는, 이 또한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가 된다.
  • 이만큼, 시간을 단순히 갈아넣기만 해서는 월 1000만원을 만들기 어려운 법이다.

이제 고민해보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시간을 갈고 닦아, 시간당 3.2만원 이상의 가치로 올릴 수 있을까

월 1000만원을 만들어 보았다면, 금을 세공하듯 내 시간을 세공할 방법을 모색해, 세공을 해볼 시간인 것이다.  

 

단, 금은 세공하는 동안에는 오히려 금들이 깎여나간다.    

픽사베이

 

 자신의 가치를 늘리는 시기 + 홍보의 필요성

   

책 등장인물 '인우'의 이야기  

 

시간의 세공을 위해, 자신의 시간 가치를 올리기 위해 세차 업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기 시작

- 세제 단순히 세차장에서 제공하는 줄 알았던 세제의 종류도 몇십 가지 세척력이 강해 묵은 때를 잘 벗기는가 약간의 코팅제를 포함해 유지력이 높은가

- 왁싱, 유리막 수많은 방식과 제품이 존재  

 

6개월간 세차에 관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흡수해 갔다 다시 1년이 지나, 세차에 대한 그의 지식과 경험은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  

 

세차에 대한 지식에 더해 오래된 가죽 시트를 복원하는 법 차에 난 담배 자국을 없애는 법 케케묵은 에어컨 냄새를 처리하는 법 차량 관리의 지식도 함께 늘었다.  

 

픽사베이

 

'경험의 연결고리' 세차와 차량 관리는 명확하게 구분된 영역이 아니기에, 세차를 골몰히 연구한 그가 자연스레 차량 관리에 대한 지식이 많아진 것    

하지만, '인우'의 달라진 기술을 사람들은 알아봐 주지 않았다.

  • 세차를 받는 소비자에게, 이 차를 위해 추가한 방법을 하나둘 설명해주기 시작 (자체 홍보, 서비스 알림/소개)
  • 그제야 고객들은 달라진 차이를 인지하고 긍정적이게 피드백 (칭찬, 고마움)
  • 추가금을 내는 고객도 생겨
  • '인우'는 즐거움에 서비스라 말하며 추가 작업을 해주기도
  • 무료로 서비스를 받는다 = 빚을 졌다는 생각이 남는다
  • 인간은 심리적으로 빚진 것을 싫어하고 갚으려는 습성이 있다.
  • 고객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소문/공짜 홍보를 하게 된다.
  • 내가 아무리 준비하고 가치를 올렸다 해도
  • 주변은 생각보다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지 않습니다.
  • 다들 각자 살기 바쁘기에, 사소한 차이가 조금씩 쌓이는 것으로는 이해하지 못하죠
  • 그렇기에 자체 홍보가 필요한 것이고
  • 이 대목에서 제가 느낀 바는,
  • 내 이름을 단 성과물을 잘 남겨야 한다 + 괜히 회사에서 ppt, 결과물, 홍보를 중시하는 건 아니구나

 

픽사베이

 

  6개월이 지나자 '인우'의 스케쥴은 항상 꽉 찼다

  • 단골이 생기고, 인우의 세차의 특별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 명함을 만들었다 (여러장 주며 주변에 나눠주라 부탁)
  • 단골들에게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가는 서비스를 넌지시 제안
  • 세차만 맡기던 고객에게도 비싼 서비스를 요청 + 고객을 위한 이유 우선 제시
  • ex) 도장면이 거칠어 졌는데, 왁스를 해두면 보호되어 오래 탈 수 있다
  • ex) 곧 장마라 비가 많이 올 텐데, 유막이 너무 많다. 빗길 운전에 위험할 수 있으니 이참에 유막 제거와 발수 코팅이 어떻냐
  • 큰 비용이기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고 싶은 고객의 욕구 + '인우'에 대한 실력과 신뢰감 = 거부감 없이 서비스 이용

 

  • 어떤 서비스를 요청할 때도, 무작정 수락이 아닌, 의견을 내어 더 좋은 서비스를 역 제안 = 신뢰도 상승
  • ex) 11월 발수 코팅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의미가 없다. 코팅은 점차 옅어지니 3월에 하는걸 추천한다
  • ex) 엔진룸 청소는 심리적 만족감 + 정비소에서의 견적 후려치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함이다, 엔진룸까지 깨끗한 사람이면 차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고 차에 대해 잘 알 가능성이 크니 쉽게 장난치지 못한다.
  • 성실함 + 정직함 = 신뢰와 선뜻 나서서 홍보를 해줌

  

픽사베이

 

돈을 벌기 위해 한단계 한단계 준비하고 고심하고 나아가는 것은 스스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은 기존에 하던 관성을 이기기 어렵고, 삶의 방향과 성질을 바꾸기 어렵다.

돈은 방법이 아니라 자기 의지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위 스토리에서 '인우'의 세차장 사장이 그의 행동이 돈이 됨을 알고 주변 직원들에게 배워서 따라 하게 하고 그는 직원들에게 선뜻 자기가 아는 내용들을 알려주지만, 그처럼 1~2년이라는 기간동안 준비하여 '인우'처럼 서비스를 구사하는 친구는 없다 한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기본 1~2년부터 시작, 1만시간, 10년) 그 기간을 계획하고, 인내하고, 시행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이 마음먹고 계기가 있기 전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 자신의 시간에 가치를 부여하고 세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시기가 됩니다
  • 어찌보면 어렸을 때 공부하던 시기보다 힘들 수 있어요
  • 현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고
  • 떠먹여 책만 공부해도 되던 시기가 아닌, 내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부분을 채워야 하는지 방향성까지 골똘히 고민해보고
  • 준비하다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기존의 기회비용을 버리더라도 기존의 것을 과감히 내려놓고, 제대로된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결단력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은, 준비할 시간이 넉넉히 기다려주지 않을 수도 있어요 (분야마다 다를 수 있겠네요)
  • 그렇기에 매번 부딪히며, 준비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 일머리 공부머리가 쌓여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픽사베이

 

대리운전까지 하며 밤낮가리지 않고 고대게 일할 때 보다 2년이 지난 '인우'는 월 평균 수입이 조금 늘어 월 800만을 번다.

자신의 가치, 시간, 금을 세공함으로써 얻는 것은 당장은 시간을 세공하는데 써야 하기에 벌이가 줄지만 세공이 성공리에 이뤄지고 나면, 그 전보다 적은 시간, 육체 노동이 준 상태로 비슷한 혹은 더 많은 수입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방향과 전략이 중요하다)

  •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고르고
  • 자신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분야를 고르고
  • 경험/지식의 가치가 있는 분야를 고르고
  • 자신을 올바르게 홍보할 줄 알아야 한다
  • 올바른 방향과 전략을 갖기 위해서는 짬짬이가 아닌 생각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을 갈고 닦고 생각에 잠기고 고민하고 세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즉, 돈이 되지 않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금을 세공하는 동안에 금이 깎여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본인의 특별함을 만드는 세공의 시간을 가지만 시간의 가치고 오르고 시간당 수익이 증가함을 보게 될 것이다. 

 

 

 대화의 중요성

   

픽사베이

 

세차 오마카세를 하며 3시간이라는 시간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방식도 달랐다 어떤이들은 차를 맡겨두고 다음날 찾으러 오고 누군가는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고 (영화를 보고, 카페에 가서 쉬던가 일을 하고) 차에 애착이 많은 이들은 자신의 차의 변화과정을 보며 이것저것 궁금한걸 물어보는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대화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원하는지 알게 되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파고드는 궁금함에서 추가로 공부하고 알아가야할 부분들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다.

  • 서비스 하는 대상의 NEEDS를 파악할 근접전이 필요하다

   

  • 확실히, 포스팅을 하고 간혹 질문이 들어올 때가 있다. 그러면 정말 생각치 못한 부분의 질문이 들어와 나도 추가로 공부하고, 알아보고 댓글을 달게 되기도 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재미있음을 느끼곤 한다.
  • 회사에서도 그렇다. 아직 병아리지만 나의 전공에서는 내가 조금 더 잘 안다는 자부심이 있지만. 여러 상황을 보고 온 책임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어느 부분을 더 준비해야하고 다듬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마치며

 

저는 지금 이쯤의 위치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세공된 시간이기는 하지만 더더욱 세공에 대한 욕망을 느낀달까요?  

 

거기에 이다음에 있을 브랜딩

+ 시스템을 어찌보면 조금 병행하는 느낌이라 딱 1~5단계라 나누어 말하기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대와 대상이 다른 걸 수도, 추구하는 바가 다른 걸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요즘 몇달간 법적 최대 근로시간도 채우고 야근 많이 하고 주말근무도 하고 출장도 열심히 다니면서 성과를 포함하면 대략 월 1000만원 가까이 다가가 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일하니 너무 몸이 고되고 일하는 과정에서 노동도 엄청 했어서

하아.. 습

더이상은 안 되겠습니다.

뭔가 배우고 내 가치를 늘리고 하는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소위말해 회사에 휘둘리고 나를 깎아내기만 하는 기분이라 좀 언짢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일 들어오는거 밀어내고 제 가치를 조금 키우는 방향으로 가볼까 합니다.

회사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겠어요)      

책이름 : 돈은, 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