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금임을 알고
- 시간을 세공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 그 본인의 특별함,
본인이 가꿔온 본질을 슬슬 사용해볼 차례이다.
본인의 특별함
시간에 대한 세공이 끝났다면
아직 본인의 특별함을 오직 남의 시간에 맞춰 쓰는 것을 바꿀 때이다.
- 내 가치가 확실하다면
- 더이상 남들에게 휘둘리는게 아닌
- 남의 시간에 맞춰 나를 쓰는 것이 아닌
- 남들이 나를 기다리고, 나의 시간에 맞추게 만드는 것
책의 '인우'는
세차와 차량 관리에 본인 가치의 특별함을 만들었지만
아직 직원으로 일하며 성과 보수를 받는 형태로 수익을 내고 있다.
추가 근무 시간에도 세차장에서 일하며 더 높은 인센티브만 받을 뿐, 여전히 직원이다.
ㄴ 사장은 일하지 않고도 세차 수익의 70%를 그냥 가져가는 것이다.
ㄴ 장소를 대여해 주지만, '인우'의 시간의 70% 가치를 사장이 가져가고 있는 구조.
내 시간을 나를 위해 - 시작

본인의 특별함을 오직 나를 위한 시간에 투자하기 시작
즉, 직원을 벗어나는 시작점을 갖는 것
그러며 책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벗어남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 저녁 늦은 시간의 기존 공간을 대여하는 식으로의 시작
- 6개월 더 세차장에 일하고 사장님께 질문하며, 사장으로써 해야하는 일 파악 (생각의 확장)
- 6개월 더 세차장에서 일하며, 세차장의 입지, 입지의 중요성, 어떤 필요 포인트가 있나 파악 (시야의 확장)
그리고 본인의 특별함, 능력을 홍보/판매할 재미있는 컨셉
세차오마카세와 같이, 하루 3시간 나만을 위한 서비스를 받으면
큰 비용을 내고 좋은 서비스를 받는다면
대접받았으면 과시하려는 것 또한 인간의 본성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인스타에 업로드하며 과시함으로써
저절로 홍보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시간의 가치 인지, 시간 계산법

시간을 세공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본인의 특별함으로
시간을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쓰기 시작하면
월 1000만원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회사일 만으로는 직급이 올라가며 자연스레 시급이 맞춰질 수 있지만
- 그건 나 자신 스스로 만드는 가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렇기에 회사에 다닌다면, 요즘 부업 부업 하는데
- 정말 부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단, 회사 퇴근 이후로 시간이 제약되기에 더더욱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순 있다 (회사 인컴이 있으니 안정적일 순 있다)
드디어 시급 3.2만 이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시간을 세공하여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면 여유가 생길 것이고
한푼한푼 아끼던 습관에서
내 시급 대비 정말 아끼는 습관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 할인 마트에서 줄을 스는 행위
- 멀리 있는 할인 매장을 찾아가는 행위
- 기름값/차 유지비를 아끼기 위해 돌아돌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보고 싶은 곳을 멀다는 이유로 못 가보는 허탈함
- 의미없어 보이는 사회적인 만남
- 돈이 아까워 쓰지 않았던 다양한 서비스의 사용
- 옷을 세탁하느 대신 - 세탁 배달 서비스 사용
- 집안일을 하는 대신 - 주에 한번 청소업체 사용
- 반찬을 만드는 대신 - 반찬 배달 서비스 사용
- 온라인 서비스 및 배달 서비스, 편하고 필요한 구독 서비스 사용
- 버스를 기다리는 대신, 시간대비 가치를 판단하여 택시를 타는 선택

이렇게 돈을 쓰며 아낀 시간을
다시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가 오면 점차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투자, 시간이라는 화폐의 사용에 재미를 붙이는
어찌보면 쇼핑 중독이 되지 않을까 ㅋㅋㅋ
대체로 공부를 하고
돈 벌려고 준비하고 공부하고 그러면
무슨 재미로 그렇게 오랜시간 준비를 하느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느정도 선에 올라서면, 준비하는 매 순간이 재미있고 나름의 가치가 돌아와
돈의 맛, 달성의 맛을 알게 되기에
선순환이 일어난다
책에서 '인우'는 월 1000만원 이상을 버는데 6년을 투자했습니다.
(시간을 계속 함께 넣는 것은, 숫자를 보고, 이러한 과정들이 한두해로 되지 않는 꾸준함에서 비롯됨을 인지하기를,,)
돈을 쓰며 시간을 아끼고
자신의 가치에 재 투자하지만
재 투자한 가치는 나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고
그가 속한 세차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제 이 흐름을 막고, 나 자신에게로 돌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결국 자신의 세차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
독립.
직원에서의 독립
사장으로의 자립
직원에서의 독립, 사장으로의 자립
자신의 세차장을 운영하겠다는 결심이 들었지만
'인우'는 멘토인 '인선'으로부터
월 1000만원을 만드는데 들었던 6개월 정도의 시간을
지금의 세차장에서 더 보내라고 조언합니다.
독립 - 회사 관리를 위한 6개월

자신의 세차장을 운영하겠다고 마음 먹은 지금
지금의 세차장에서 배울 점이 너무도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제서야 시야가 달라지는 지금,
지금의 세차장에서 일하고 사장님이 하는 일을 보며 분명 달리보이고 배우게 되는 것들이 많을 것이기에
자신의 세차장을 차리고 자립하기 전,
현 세차장에서의 노하우, 녹아있는 사장의 손길과 시스템을 배우라는 것이지요
- 그래서 그럴까,
- 창업을 하고 대표를 하는 사람들은
- 큰 시스템을 한번 느껴보는게 도움된다는 말을 지나가며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 거대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 어떤점이 좋고 나쁜지를 알아야, 내가 시스템을 꾸릴 때 해당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경험만큼 중요한 요소가 없다 생각하는 편 :)

하지만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빠른 길이며
자신의 세차장을 열 것을 생각한다면, 따라하는 것/참고하는 것/컷닝이 가장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장사를 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품은 어디서 구하는지
장사를 하는데 필요한 장비/가구/인테리어 등은 어떻게 했는지
- 블로그를 은근 오래도록 끌고 오고 있습니다
- 어떤식으로 블로그 글을 쓰면 좋은지
- 분야는 어떻게 나눠줘야 하는지, 블로그를 굳이 여러개를 나눠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트랜드 책을 읽으며, 요즘 어떤 분위기의 글/영상을 사람들이 원하는지 등을 계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 또한, 내가 원하는 수입 구조를 갖기 위해서 어떤 플랫폼이 좋을지 (네이버 - 협찬위주?, 티스토리 - 구글 광고 괜춘 - 유튜브 연계 가능)
- 쿠팡 파트너즈와 같은 수입구조는 각 플랫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 옆에서 하나하나 배웠다면 좋았겠지만, 조금 오랜 시간 몸소 배우고 있는 느낌입니다 :p
- 이렇듯 한 분야에서 잘 되기 위해서는 노력과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빨리 깨우지고 알아내느냐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독립 - 입지 선정을 위한 6개월
6개월간 세차장을 운영하고 꾸려나가는 것에 대해 배웠다
그치만 아직 세차장이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어디에 내 놓을지를 정하지 못했다
앞으로 수십년을 장사할 수 있는 장소를
그냥 부동산에 가서 수소문 하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덜컥 매수하고 사업을 시작할 것인가?
어쩌면 가장 큰 공수가 들어가야 할 곳이 땅 고르기 이다.
괜히 부동산이 비싼 가격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그렇기에 그에 걸 맞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비싼 가격과 미래를 거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제대로된 입지를 잡아야 하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 했다
정말 시작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지 않는가?
- 보편적인 내가 살 집을 구하는 과정도 그러하다
- 앞으로 오랜 시간을 살 집이고, 앞으로 내 아이들을 키울 비옥한 토지가 되어줘야할 위치여야 한다
- 또한, 자산 가치의 하락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아무리 앞으로 살 집이라 해도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봐줘야 할 필요가 있다
- 그렇기에 위치, 주변환경, 분위기, 가격, 앞으로의 가치 등등 정말 파악하고 고려해야할 사항이 너무도 많다
- 임장만 다녀선 안 보이는 것도 있기에, 월세로 조금 살아보는 걸 추천하는 이들도 있다. 정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는 취지.
- 창업/자영업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수입이 나올지, 앞으로 변화는 어떠할지, 아이템이 괜찮은지, 입지가 괜찮은지, 거기에 더해 정말 알아볼 사항이 많은데,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인우'
세차에 대해 많이 배운 자신이다.
그런데 세차에 대해 모르는 주변인들에게 추천 받을 것인가?
땅에 대해서만 잘 알지,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들이다.
내가 땅, 주변 시세, 환경, 조건등을 공부하고서 하나하나 비교하여 알짜 땅을 구하는 것이 맞는 방법이다.
즉, 부동산 사장님들은 좋은 땅을 소개해 줄 수는 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땅을 소개해줄 가능성이 크다, 가령 수수료가 높다거나, 언뜻 좋아보이지만 잘 안 나가던 아픈 손가락 이라던가)
하지만 나의 상황, 나의 바운더리,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맞는 땅이냐는 내가 판단해야 할 나의 몫인 것.
고객의 입장에서 세차하기 좋은 장소는 어디인지
자주 이용할 것 같은 장소는 어디인지
이때쯤이면, 내가 일하는 곳이 왜 그곳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또 한번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단계.
- 차를 끌고 오기 접근성이 좋은 곳
- 차를 맡겨두고 할 거리가 있는 곳 (영화라던지, 산책 카페 등등) - 그런 곳을 오갈 무언가를 마련해 주는 것도 방법이겠다
- 아마 이런 생각에서, 세차장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도 보았다 (아쉬운 점은, 카페에서 구두약 같은 냄새가 진동했다)
- 너무 복잡하지 않은 곳, 차 세우기 좋은 곳, 여유로울 수 있는 곳
마치며
자신의 특별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 특별함을 나를 위해 사용하고 지속적인 시간을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자영업이나 창업자라면 사장이 아닌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것이 디폴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인들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나오지 않는 한, 모든 시간을 나를 위한 페이로 받기가 쉽진 않다
직급이 올라가며 페이가 늘어나긴 하지만,
내가 주변인들 보다 가치를 높인다 하여 그렇기에 봉급이 달라지진 않는다
그렇기에, 나만을 위한 플렛폼/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그걸 위해 우선 블로그를 계속 하는 중이고 블로그에서 공부하고 재 정리하며 나눔과 내 발전을 함께 가져가고자 한다.
직장인인 이상, 월급과 직장인으로서의 수입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여기에 조금 더 해 금전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준비이다 :D
책이름 : 돈은, 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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